대부분의 자산이 전세로 갔다..
25년 5월에 결혼을 했고,
입주 시기기 맞지 않아 25년 09월에 입주를 할 예정이다.
확실히,
결혼을 하니 내 자산을 어느곳에 투자할지에 대한 자유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 ㅎㅎ..
자산의 80%가 전세 자금으로..
현재 약 2.5억원의 순자산을 보유 하고 있었는데
그중 85%가 전세 자금으로 들어가 버렸다.
와이프랑 나랑 반반씩 부담했고, 전세 대출은 받지 않았다.
전세 계약금 중 1,500만원을 내가 부담해서 현재 토스 '자산'에서는 2.35억 정도만 나오고 있다.
맘 같아서는 월세로 살고 싶었다
사실 전세라는 제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안그래도 싫어하 제도인데 내가 집주인이 아니라 세입자로서 전세를 활용한다..?
진짜 부정적인 입장이 컸다.
내가 왜 집주인들한테 제로 금리로 대출을 해줘야 하는지 이해가 안갔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 했을 때 가장 베스트 투자 전략은
25년 4월 급락했던 미국 시장에
예적금 대부분을 투자 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25년 4월 트럼프가 상호 관세율을 높이며 미국 주식 시장이 급락 했었음.
그래서 와이프에게 월세로 살면서
대부분의 현금성 자산을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해 봤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보수적이고 안정적인 사람과 살면 좋은 점
투자의 입장에서 보수적이고 안정적이랑 사는게 꼭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보수적인 와이프의 반대가
내가 투자를 할 때 '너무 낙관하고 있는건 아닌지, 근거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계속해서 생각하고 공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해 안정적이지만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 활동을 해야겠다.